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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그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다면 그것은 진짜 우정이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4-06-05 07:53
조회
55

그가 나보다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고개를 숙인다면 그것은 진짜 예의이다

그가 나를 도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미소를 거두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짜 미소이다.

그가 나보다 앞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얕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짜 존중이다.

그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다면 그것은 진짜 우정이다.

[김은주의 1센티미터 아트 중에서]

진짜 예의, 진짜 미소, 진짜 우정... 짧은 글인데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가짜로 행세할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가 아닌데 진짜인 것처럼 포장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보는데... 비슷하게도 누군가에게 전하는 진심, 진짜 사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가슴이라도 아리지 않게 한다면,

살아갈 내 삶이 헛되지 않으리라.

어떤 삶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어떤 근심을 가라앉혀 주거나,

기절할 듯한 울새를 도와서

둥지로 돌아가게 해준다면,

살아갈 내 삶이 헛되지 않으리라.

「한 가슴이라도 아리지 않게 한다면」

나로 인해 분열이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들고, 넘어진 분들이 일어설 수 있고, 마음이 아픈 사람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행복한 이유 중 하나는 예수님의 진짜 희생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주님은 우리가 죄인임을 알면서도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진짜 사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래의 말씀을 계속 묵상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진짜이기에 6월의 짙은 녹음처럼, 우리 가슴에 주님의 숲이 만들어집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