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먼저 가지세요^^

우리는 인내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일반 서적들을 봐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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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기술을 배워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마음이 불안해질 때, 단련한 대로 마음을 다스려라. 인내하지 못하면 긴장감과 두려움이 생기고 낙담해 실패한다. 인내할 줄 알아야 자신감, 결단력, 합리적 시각이 생겨서 끝내 성공할 수 있다. 인내의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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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忍耐]

괴로움이나 어려움 따위를 참고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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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해서 저에게 맴도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이 인내에 대한 짧은 이야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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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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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인내는 그냥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게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참으셨던 것처럼, 인내의 전 단계엔 먼저 소망을 간직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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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막연히 참고 견디는 것이 답이 아니라, 소망을 갖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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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가 필요한 사람에게 참고 견디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 줄 것이 아니라 그에게 먼저 소망을 발견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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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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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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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이 말하는 인내를 이루어 갑시다. 그러기에 소망을 갖는 것이 귀합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에겐 어떤 소망이 있으십니까? 오늘 그 분명한 목표가 여러분을 견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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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과의 간증을 가진 선교사들을 세상 가운데 군사로 보내십니다. 바로 소망을 간직한 채 인내한 여러분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