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오프닝~ 흉터를 만지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괜찮아, 기억될 거야. 차가운 겨울날의 아름다운 추억.

추사 김정희의 친구이야기~^^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반석 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떡국~~ 보글보글 뽀얀 국물 끓는 소리

내 인생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놓인 수예 천입니다. 코리텐붐여사 오프닝

오늘도 숨쉴 수 있어 감사해요~

여기가 내가 싸우는 곳입니다. [우연한 승리는 없다]

김은주작가~ 한 번의 도전은 치기일지 몰라도계속되면 용기다

작은 말 한마디의 불씨에도 불바다가 되는 우리에게..은혜의 소낙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