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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월요일~ 보면 힘이 되실 거예요~ 아... 하나님은 허투루가 없으신 분이시구나....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4-04-29 07:48
조회
17

한 남자가 산행을 갑니다. 요즘처럼 나무의 녹색 빛깔이 점점 짙어지는 때였습니다. 그는 인적이 드문 산속으로 걸어갑니다. 사람이 한 명도 다니지 않을 것 같은 길에서 한 꽃을 발견합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꽃입니다. 먼저... 문제를 드리고 싶은데요~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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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은... 큰꽃으아리... 입니다.

꽃 이름이 신기하지요~ 이 꽃의 꽃말은 [고결]...[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인적이 드문 골짜기 피어있는 이 꽃을 보고 이런 마음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아....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기에 대충 피었다가 질 수도 있었을 텐데... 절대 그렇지 않구나... 아무도 보지 않지만 이렇게 고결하게 피어있구나... 사람이 있건 없건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고결한 작품임을 자랑하고 있구나.....

아... 하나님은 허투루가 없으신 분이시구나....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인생이라도 주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면 이런 아름다움이 생길 수 있겠구나... 아무도 나를 바라봐 주지 않아도 나는 분명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수 있겠구나...

아.. 주님... 주님 제가 지금 무엇을 의식하고 있습니까? 나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소서. 주님이 계시면 외롭지 않습니다. 나의 모습과 향기를 받고 계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2: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맞습니다. 솔로몬이 온갖 영광을 누렸지만 이 꽃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를 통해서도, 그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만드신 것이 없으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은 오늘도 이름 없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로 걸어가는 여러분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영광의 옷을 입혀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여러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