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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염려하지 말고 가서 먼저 그것으로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시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4-07-02 07:49
조회
44

열왕기상 17장엔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너는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러 있거라. 내가 그곳에 사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그는 사르밧으로 갔는데... 한 과부가 나무를 줍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는 그 과부를 불러 물 한 컵 갖다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빵도 한 조각 갖다주시오.' 하고 그는 다시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과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살아 계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에게는 빵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밀가루 한 움큼과 약간의 기름뿐입니다. 나는 나무를 조금 주워다가 내 아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만 먹고 나면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의 대답이 놀라웠습니다. 사르밧은 시돈에 속한 땅이죠~ 이세벨의 고향이고 이세벨의 아버지 엣 바알이 통치하는 곳.. 사르밧은 말 그대로 바알의 성지였고 그곳의 과부는 분명 이방 여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열왕기상 17장 12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때 엘리야가 말합니다.

[염려하지 말고 가서 먼저 그것으로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시오. 그런 다음에 남은 것으로 당신과 당신의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이 땅에 비를 내리시는 날까지 당신의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 기름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게서 이 말을 들었을 때에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아.. 정말.. 독하다...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어찌 이럴 수 있나?'였을까요?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에 어떤 기대감이 들었을까요?

한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아들이 아닌 전혀 몰랐던 엘리야를 먼저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강준민 목사님은 여인의 믿음의 특징을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입술로 고백하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 강준민 “엘리야의 기도”중에서 p58-

하나님은 사르밧 과부의 가난을 보지 않으셨다. 대신 그녀의 믿음을 보셨다.

왕상 17장 16절에 분명 말씀이 등장합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그 통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고 그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사르밧과부가 받은 복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의 아들이 갑자기 병들어 죽었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죽은 아들을 살립니다.

7월의 둘째 날~ 우리의 믿음을 보고 계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