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오프닝 - 제 삶 가운데 당신은 너무... 너무.... 좋으셨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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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비는 저를 결코

실망시키시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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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든 생애가

당신의 손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지금 이때까지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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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 가운데 당신은 늘 신실하셨습니다.

제 삶 가운데 당신은 너무... 너무.... 좋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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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저의 가능한 모든 호흡으로...

제 호흡이 끊어질 때까지...

저는 당신의 그 선하심을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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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하심은 오늘도 저를 쫓고 있습니다.

죽음과 저주가 나를 추격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선하심이 저를 뒤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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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부족한 제가 당신을 뒤따른다기 보다는

신실한 주님의 선하심이 저같이 부족한 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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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황송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주님

제가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제 머리를 누이기까지..

전 하나님의 그 선하심을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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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모든 삶...

나의 모든 주도권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제 자신을 십자가로 부인하고

예수님께 순종하여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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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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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찬양의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부르면 부를수록~ 감동인데요~ 성경 말씀과 함께 오늘 보이는 라디오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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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3

그가 하늘에서 나를 구하시고 나를 짓밟는 자를 책망하시며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하심을 나에게 보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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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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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3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