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장5절

작성자
newborncross
작성일
2020-08-21 09:43
조회
42

얼마 전 존경하는 장로님과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인상 깊은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예전 개척교회를 섬길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때가 집사람이나 나나 신앙적으로 가장 뜨거웠던 것 같아."

또 다른 목사님과 비슷한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언제 가장 행복하셨어요?

"신앙적으로 가장 뜨거웠을 때..."

어떤 건물을 세우고, 단체의 회장이 되고, 유명세를 탈 때가 아니라 “신앙적으로 가장 뜨거웠던 그 시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참 많은 분들께 비슷한 질문을 드리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고백을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뜨거운 날씨처럼 신앙적으로 가장 뜨거워야 하는데, 뜨거운 날씨에 기운을 뺏긴 힘없는 신앙의 모습은 아닌지 자성해봅니다.

옥석아.. 너는 그저 그런 방송사역자가 될 것이냐?

그저 그런 아빠가 될 것이냐?

그저 그런 남편이 될 것이냐?

그저 그런 직장인이 될 것이냐?

그저 그런 직분자가 될 것이냐?

밋밋하고 타성에 젖은 그저 그런 신앙생활이 아닌, 예수님 사랑에 대한 가슴 떨리는 감격, 그러기에 인생의 가장 행복한 기억이 샘솟은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와 갈렙, 다윗, 예수님의 12제자, 바울을 부르실 때가 생각납니다. 주님은 나이, 출신, 전공, 경험은 묻지 않으셨지요?

대신

[지금]

[믿고]

[따름]

- 김일환의 혼자 중에서 -

을 요구하셨습니다.

[지금]

[믿고]

[따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15장 5절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라함에게 뭇별을 보여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 여러분을 밖으로 이끌고 나가시길 원합니다. 극동방송과 함께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계획을 맛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