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6편16절

작성자
newborncross
작성일
2020-08-26 08:57
조회
36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나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외롭다 했더니 원래 다 외롭단다.

그 말을 들으려 말한 것이 아닌데

말하기 전보다 더 외로워졌네...]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같이 되었사오며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시편 102편 6-7절]

읽어드린 글들이 한 구절이라도 공감이 되신다면, 우린 모두 크고 작은 외로움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철저히 [혼자]같지만 철저히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이다. 헨리크 입센 (노르웨이 극작가)]

세상이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는 외로움의 장벽을 예수님의 손목을 잡고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면, 엄밀한 의미에서 혼자인 나는, 어떤 경우에도 혼자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은 어떤 외로움도 이겨내게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과의 관계는 너무나 중요하지요. 내가 지금 혼자라는 현재의 팩트보다 혼자로서 나는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가 주님의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게 합니다.

예수님도 외로우셨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란 말씀처럼 예수님도 땅 위에서 하나님의 시선을 경험하셨습니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16 ]

오늘 아침 예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혼자인 나... 그대는 지금 구체적인 예수님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그분의 요청에 반응하고 있습니까? 한 번 반응해 보십시오. 외로움이 어딘가 모르게 도망가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