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로드 ROAD – 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짧게 나마 살았던 시간을 뒤돌아 보면,
‘인생을 사는 것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걷기 힘든 길을 걸을 때도 있고,
기분 좋은 길을 걸을 때도 있었습니다.
갈림길 앞에서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꼭 삶은 길을 걷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참으로 열심히 길을 걸어 왔습니다.
무척이나 숨이 차도록 뛰기도 하였습니다.
매순간 땀을 흘리며 걸어 왔습니다.
열심히 땀흘리며 걸어 왔지만,
걸어온 길은 참으로 어두웠습니다.
한 발자국 앞의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땀흘려 열심히 살면서도,
깊이 보이지 않아 참 많은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 걱정 가운데 항상 생각했습니다.
‘이 길을 비춰줄 빛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항상 삶의 방향을 알려줄 빛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빛은 돈인 줄 알았습다.
돈이 나의 길을 비춰 줄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으로 땀흘리며 찾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내 길은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나에게 빛이 찾아 왔습니다.
내가 찾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빛이 전해졌습니다.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주는 사람이 있듯이,
나에게도 이 빛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소개와 더불어,
빛이 찾아 왔습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요한복음 8장 12절
나에게 그 빛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빛과 같으신 예수님은 나의 삶의 어두웠던 나의 길을 밝혀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삶이 걸어가야 할 방향성이셨습니다.
이 길 끝에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길 끝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길 끝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살아야 할 삶의 방식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빛으로서 어둔 나의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또한 나에게 새로운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6절
어두웠던 나의 길은,
밝아 졌습니다.
죽음으로 향하던 나의 길은,
생명의 길로 옮겨졌습니다.
나는 이 길을 걸으면 천국에 도착할 것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시며,
빛되신 밝은 길을 우리에게 여셨습니다.
제게 예수님은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죽음에서 건지신 분이심을 당신께 전해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로드-Lord)이라 고백합니다.
저는 저의 삶을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생명이 넘치는 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