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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내 인생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놓인 수예 천입니다. 코리텐붐여사 오프닝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1-23 08:30
조회
4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당신을 사랑으로 품고 나아가길 원하신다. 미움, 상처, 분노, 질투, 꼬인 마음, 짜증 남 등 이 모든 것은 하나님만이 평안으로 바꾸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과 용서의 대가.. 코리텐붐여사는 그녀의 일기장에서 경험했던 하나님을 나누었는데요. 한 번 더 나누고 싶습니다.

- 주님은 우리를 어둠 속에 내버려 두시지 않고, 승리의 빛을 비추시며 인도하신다.(1월 5일)

- 당신이 이 땅 위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분은 기꺼이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이다.(2월 23일)

- 하나님의 섭리가 당신의 뜻이 되고, 하나님의 길이 당신의 길이 되게 하라.(4월 13일)

- 그분이 주시는 힘은 환경이 달라졌다고 해서 약해지지 않는다.(5월 24일)

- 그분이 나와 함께하시니 이제는 사탄보다 내가 더 강해졌다.(8월 2일)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수예 천과 같다고 말합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놓인 수예 천입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색깔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분께서 내 인생의 목적을 가지고 수를 놓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나에게 자주 슬픔과 우울함의 수를 놓으시지만 나는 그분이 왜 그렇게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분은 수에 틀의 앞면을 만드시는 분이고, 나는 모든 실이 뒤엉키어 있는 뒷면에 서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은 내 인생의 수예 틀에서 완성되고 이루어집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4:8

복 있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경험하고 경험하고 또 경험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