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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3-20 08:39
조회
53

누군가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해주면 기분이 어떨까요?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혹시 이런 말을 최근에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혹시 이 말을 최근에 많이 못 들어 봤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제 원고를 쓰면서 아들에게 한 번 해줬습니다.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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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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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아빠 닮아서 그래 ... ]

사람을 처음 만나도, 참 괜찮은 사람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착한 느낌이 나는 것이죠? 격의 없는 웃음소리 한번에 느껴집니다. 한마디만 해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괜찮은 사람들이 많이 쓰고 듣는 축복의 말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마치 따뜻한 햇살 같아요."

"당신은 진심으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당신은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이라 더 믿음이 가요."

"당신 덕분에 힘든 일도 다시 한번 해볼 용기가 나요."

"당신은 늘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가 돋보여요."

"당신은 작은 약속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공감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요."

"당신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돼요."

"당신은 늘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존경스러워요."

"당신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당신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에요."

성경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49장 5절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괜찮은 당신에게 주님은 오늘 아침 계속 말씀하십니다.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내가 널 만들었잖니. 넌 내가 보증한다. 내가 널 직접 만들어서 확실히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