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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어버이날~ 선물같은 4행시를 적어주세요~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5-08 08:07
조회
521

어쩌면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요?

버팀목 같던 젊음, 이젠 희끗해졌지만

이토록 깊은 사랑, 변함없이 주시니

날마다 감사한 마음, 눈물겹습니다.

​

어린 날의 나의 서툰 걸음마를 기억합니다

버거운 세상, 묵묵히 이끌어주신 손길

이젠 제가 당신의 지팡이가 되어

날마다 편안한 길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던

버드나무처럼 강인했던 당신의 삶

이후로 그 숭고한 헌신을, 조금이나마 갚고 싶습니다.

날아가는 세월속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시기를.

​

어색한 표현에 감춰왔던 깊은 사랑

버거운 무게 홀로 짊어지셨을 당신

이제야 깨닫고,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날강도 같았던 부족한 저는 회개합니다.

​

어른이 되어 어버이가 되고 보니

버겁도록 무거운 부모의 무게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한결같고 튼튼한 울타리가 있었다니

날이 갈수록 감동 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

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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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온전하게 지탱하는 것은, 몇몇 영웅들의 큰 걸음 때문이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들의 잔걸음 때문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하루를 열고 일과를 시작해야 세상도 온전히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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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가는 날, 화사한 꽃을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는 뒷짐을 지고 땅만 보고 걸으십니다. 어깨는 야위었고 등은 굽어 있고, 걸음은 느려서 자꾸 뒤처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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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로 우리가 꽃피었습니다. 이제는 제 손을 잡고 꽃길을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