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은밀한 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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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극동방송 가족들에게 이렇게 질문 드리면 다 yes 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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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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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렇게 질문을 드려도 모두 다 큰 목소리로... 다 yes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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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지막 질문인데요. 저도 저에게 정직하게 질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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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가 불붙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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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불붙어 있는가?" 라는 질문은 매우 의미심장한 질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도 횟수나 시간을 넘어, 기도의 열정과 진실함,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 대한 갈망을 담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내 걸음에서... 기도가 불붙어 가고 있는지는..우리 자신만 알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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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편 8절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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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불을 지펴드리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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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가?

기도 시간이 기다려지는가? 하나님을 갈망하는가?

기도 후에 나의 생각과 태도, 삶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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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마지막에 하나님뜻이 알았을 때 낙심하지않고 그것에 감사하며 경배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우리의 능력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