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함 이전에 감사함이 먼저이다.

유능함 이전에 깨끗함이 먼저이다.

풍성함 이전에 감사함이 먼저이다.

친밀함 이전에 경외함이 먼저이다.

강력함 이전에 온유함이 먼저이다.

속도감 이전에 주님 안에 거함이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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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문득 보았던 글귀인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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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 감사함, 경외함, 온유함... 주님 안에 거함.. 어떻게 해야 이 생각이 먼저 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마음을 확인하는 묵상과 기도의 시간이 먼저이고, 그것이 견고한 사다리가 되어 유능함과 풍성함 속도감이 아름다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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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여러분~ 우리의 '받아들임'은 한계가 있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주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나는 이것만큼 생각해도 하나님은 훨씬 더 풍성한 것으로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먼저.... 내가 먼저...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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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망은 주께서 날 알 듯 나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란 찬양이 있습니다. 주의 힘으로 일어나는 갈망을 가득 채우십시오. 주안에 거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득 채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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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말씀을 내 영혼에게 선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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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