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기억의 공격을 받고 있나요?
[이것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있으므로 사랑도 연민도 용서도 있다. 삶에서 겹겹이 쌓인 이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총천연색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힘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것은 지금 이 순간을 분노와 불안과 염려로 덮어버린다. 불현듯 떠 오른 이것 때문에 평온했던 하루가 갑자기 어두워진다.]
두 얼굴의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기억]입니다!!
주서택 목사님의 사모님, 김선화 교수님의 [기억의 공격]이란 책엔 이런 글이 나옵니다.
우리의 나쁜 기억은 마치 안개와 같아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진실을 가려 버린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거나, 친구에게 배신당했던 기억들은 ‘아무도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의 뿌리를 내리게 한다.
갑자기 떠오른 아픈 기억 하나가 하루의 감정을 완전히 지배하고, 불쑥 솟아나는 불안감이 우리의 모든 계획을 중단시킨다. 많은 사람은 환경에서 도망칠 수 있으나 기억에서 도망칠 수 없다. 환경은 바꿀 수 있으나 생각은 새로워지기 어렵다. 그러나 기억의 공격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나는 혼자가 아니다. 주님이 나를 책임지셔 주신다.'라는 성경의 내용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이 있을 때이다. 성령께서 기억의 치유를 행하실 때, .우리 삶이 새판을 짜인다.... 치유는 바로 이 '마음의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과거의 상처와 감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위의 내용에 동의한 분들에게 주님은 이런 소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너희 자손들이 오랫동안 폐허가 된 곳을 재건하고 옛 기초를 다시 쌓을 것이며 너희는 '성벽을 재건하고 시가지를 복구하는 백성'으로 알려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이사야 58:12]
"재건이요? 복구요? 아니 지금 나의 마음의 상황이 어떠한데? 설마요? 제가요? 어떻게요?"
혼란한 기억의 공격 속에 오늘 말씀을 공급합시다.
[나훔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가장 어려울 때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만들어가십니다. 누군가 가장 어려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 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