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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죄없는 사람이여 나오라... 그분은 십자가의 대못도 택하셨고, 그들의 침도 허락하셨습니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8-12 08:32
조회
527

사랑하는 여러분~ 참 좋은 하루입니다. 샤워를 하고 산뜻하게 출발하는 하루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하루 동안 온전히 죄 없이 살 수 있겠는가? 아니 한 시간은 어떨까?

처음엔 "그럼요.. 살 수 있죠.." 하다가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쉽지가 않다는 결론이 듭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대화중 나누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죄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잠언서 말씀처럼 악한 자는 당연히 형벌을 받지요. 그런데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더러움을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보면 좋겠어요. 십자가를 선택해 당신이 직접 처리하시잖아요. 이사야 50장 6절의 말씀처럼 "나는 조롱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노라."라고 하시잖아요. 그분은 십자가의 대못도 택하셨고, 그들의 침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의 더러움을 해결하시기 위해 죄 없으신 분께서 죄인의 얼굴을 취하셨기에, 우리 죄인들은 성도의 얼굴을 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참 은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조롱과 침 뱉음을 선택하신 주님은 우리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우시기 위해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아침은 세 구절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용서는 끝이 없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히브리서 8장 12절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미가 7장 19절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오늘 말씀을 읽으니 힘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된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허물을 '도말한다'는 표현처럼, 기록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처럼 죄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버리신다고 합니다. 죄악을 발로 밟으시는 것처럼 주님의 용서가 역동적입니다. 우리의 죄를 단순히 덮어두시는 것이 아니라, 마치 죄를 짓밟으시고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깊은 바다에 던져버리시는 것처럼 완전히 제거하십니다.

요한 1서 1장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사랑하는 여러분~ 죄인인 우리는 이렇게 살길을 얻었습니다. 용서받고 또 용서받았다는.. 묵상이 우리를 감사의 하루로 연결합니다. 용서받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까지 나아가는 저의 하루를 저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