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학교 부속병원 재활 센터의 한 벽에는 이런 기도문이 있다고 합니다.
성 유다 아동 연구 병원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No child should die in the dawn of
life."
(어떤 아이도 인생의 여명기에 죽어서는 안 된다.)
미국 스팔딩 재활 병원엔
"Find your strength."
(당신의 힘을 찾으세요.)
캐나다 세인트 마이클 병원엔
"Let us tend to the sick as if to
Christ Himself."
(그리스도 자신을 대하듯 아픈 이들을 돌보게 하소서.)
존스 홉킨스 병원의 행정동엔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the
still waters."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병원에서 가장 아프고 낮은 마음일 때에 들어오는 메시지는 나에게 강력한 위로와 희망의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뉴욕대학교 부속병원 재활센터의 한 벽에는 이런 기도문이 있다고 합니다. A Creed for Those Who Have Suffered(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신조)입니다.
큰일을 이룰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건강을 기도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질 수 있는 돈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칭찬을 받고 싶어 성공을 기도했는데
교만하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가장 중요한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다.
나는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다.
병원에서 이런 글이 마음으로 들어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가장 약해있을
때,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 나라는 묵상이 감동입니다. 어찌
보면 고린도 후서 12장의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혹시나 오늘 아침... 슬픔과 속상한 일로 짜증과 한숨이 나오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병중에 듣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저는 오늘 극동방송이 병원은 아니지만, 영혼 육아 상처를 주님께
가져오게 하는 선명한 복음의 소리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복을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