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침은 오늘 특별하게... 오프닝 찬양을 공유해요~ 우리의 용기를 부르시는 하나님
얼마 전 책을 읽는데, 참 인상 깊은 표현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용기를 부르시는 하나님]
우리의 용기를 부르신다...
뜨거운 여름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흘리는 땀을 좋아하시고,
은밀하게 나만 알면 될 일이지만, 솔직한 회개의 눈물을 좋아하시고,
넓은 길이면 편하겠지만, 좁은 길로 헌신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
맞습니다. 주님은 그 용기를 부르고 계십니다.
폭풍 속에서도 주님 발자취를 따라가는 용기,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함으로 승리하는 용기,
주님은 우리의 용기를 끌어내시고, 부르십니다.
사랑장이라고 하지요? 고린도전서 13장 7절이 용기에 대한 구절 같습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견디는 것처럼 부담스러운 단어가 있을까요? 그래서 거기엔 용기가 필요합니다.
견딤이란 단어, 히브리어 [휘포메네이]인데요. 온갖 환경의 중압감에서도 흔들림 없이 버티고 서있는 것을,
'휘포메네이'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군인들이 굳건히 진지를 사수할 때 쓰이는 단어라고 합니다.
즉 강한 도전과 시련에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서 있는 견딤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것을 참으며”와는 구별되는 것이죠. 참는 것이 오직 잘 인내하는 것이라면 “견딤”은 그뿐만 아니라 기회만 있으면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역동적인 힘의 개념을 포함합니다. 결국 견딤은 용기를 포함한 견딤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도 주님은 우리의 용기를 끌어내시고, 부르실 것입니다.
혹시나 지금 사랑으로 견디고 계십니까? 너무나 용기 있는 걸음입니다.
혹시나 요즈음 악을 견디고 있는 상황이십니까? 정말 용기 있는 견딤입니다.
혹시나 복수하고 싶은데 안 하고 계십니까? 너무나 부러운 용기입니다.
혹시나 지금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악을 깊이 끌어안고, 삭히고, 녹여내고 있는 견딤이라면 정말 용기 있는 걸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겪으셨던 십자가의 견딤과 닮은 견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용기를 내, 견디고 있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아래의 오프닝 찬양을 꼭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