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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거룩한 전쟁 대신 편안한 침상을 택했습니다...일어나지 않는 사람..엘리..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8-22 09:04
조회
363

사무엘상 3장 1절(새번역)

어린 사무엘이 엘리 곁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을 때이다. 그 때에는 주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는 일이 드물었고, 환상도 자주 나타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둔감해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던 엘리... 한 밤의 고요를 깨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한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제사장. 그러나 이제는 무거운 눈꺼풀을 떨며 침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육신의 눈뿐 아니라 영적인 눈도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엘리는 아들들의 죄를 보고도 책망만 할 뿐 결단하지 않았습니다. 경고는 했지만 단호한 순종은 없었습니다. 말씀이 희귀했던 것은 하나님의 침묵이 아니라 인간의 무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신앙은 머무름이 아니라 신앙은 끊임없는 움직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명은 단순히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야 하는 일이며 잠든 영혼을 깨우는 일입니다. 그러나 엘리제사장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명이 아닌 자기 처소에 안주했습니다. 거룩한 전쟁 대신 편안한 침상을 택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앞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그가 바로 엘리였습니다. - 광주청사교회 백윤영 목사의 약해도 은혜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앞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에... 저의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과 교훈앞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에... 또 저의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엘리는 자신이 무슨 죄가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 했는데... 이미 나의 죄를 알면서도 돌이키지 않는 사람에... 저의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가장 무서운 영적 침체는, 거룩한 장소에서 거룩한 직분을 감당하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침상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는 어른이 있는 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고백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삶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 가장 가까이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도 느끼지 못하는 인생이 아닌... 주의 말씀이 들려지는 주님과 가까운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무엘상 3장 10절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