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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사이버 전쟁, 자원전쟁, 기술전쟁, 무역전쟁, 관세전쟁... .전쟁속에서 살아내는 우리들~ 당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이 옵니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8-26 11:42
조회
296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전쟁 중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도 시리아 내전, 예멘 내전, 에티오피아 내전, 미얀마 내전이 있습니다. 파키스탄 내 발루치스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무장 세력과 정부군의 갈등이 심각하고,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싼 인도-파키스탄 분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니제르, 브루키나파소, 말리 등 사헬 지역에서 이슬람 지하디스트 반군과 정부군 간의 사헬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아이티는 나라 자체가 혼돈이며, 갱단의 폭력이 난무합니다.

유혈이 낭자한 전쟁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버 전쟁, 자원전쟁, 기술전쟁, 무역전쟁, 관세전쟁... 전쟁투성이의 지구입니다. 그런데 평화롭게 일어난 우리 성도의 하루도 전쟁일 수 있습니다. 평화가 가득한 것 같은 아침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우리 성도도 전쟁 중 일 수 있습니다.

한 사모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특별히 이 땅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전쟁 같고 어려운 하루일까 생각해 봅니다. 일반 직장을 다니는 분들은 주위에 안 믿는 사람이 너무나 많잖아요. 저는 이렇게까지 표현하고 싶어요.

[이리 떼 가운데... 양 한 마리가 있는 것과 같다..]

교회이니까 이렇게 이해를 해주지요~ 일반 직장에는 신앙을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잖아요.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고립감도 느끼고, 양심에 충돌되는 일을 할 때도 있고,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잘하는지 매의 눈으로 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수요예배에 피곤에 지쳐 오는 직장인들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정말 애쓰셨구나... "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승리하고 있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이리떼로 가득 차 보여도,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어두운 곳을 밝히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가족들, 친구들 가운데에서... 빛과 소금으로 흩어져 있는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도 살맛이 날 것입니다. 오늘 저의 말보단 주님의 말씀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16)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이와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