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욱 목사~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어제 공개방송을 마치고 많은 분들이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 고난이 하나님과 낭만 데이트를 하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던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 고난은 하나님의 실수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심'임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내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빚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고난은 나를 꺾는 것이 아니라, 날 세우는 하나님의 도구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고난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 끝에는 반드시 나를 위해 준비된 더 큰 축복과 영광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고난이 실제로는 내 삶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 영적으로 더 아름답고 성숙한 열매를 맺게 하는 과정이었음을 깨닫습니다.
* 내가 겪은 고난으로 다른 이들을 향한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깊게 공감하고, 깊게 배려하는 깊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태초에 고난이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 전 인류에게 고난이 있어 왔습니다. 지금도 있는 고난은 분명 주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사연들을 보니.. 고난에 대한 새로운 렌즈가 생긴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새로운 렌즈를 주신 분도 주님이심이 느껴졌습니다. 고난의 극복이 나의 정신력과 믿음력에 있는 것 같았는데.. 지나고 나보니.. 주님이 나의 고난을 같이 감당해 주셨고, 같이 울어주셨고, 연약한 나를 견뎌내게 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 비밀을 아는 것을 은혜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 은혜가 우리의 수요일에 함께합니다.
시편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로마서 5장 3-4절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
내 눈물이 앞을 가려도
상처를 예수님께 가져오면
꽃이 됩니다
내 상처를 치유할 분
오직 예수님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
어둠 속에 나의 맘
빛이 되게 하소서
내 눈물이 앞을 가려도
상처를 예수님께 가져오면
꽃이 됩니다
내 상처를 치유할 분
오직 예수님
작은 씨앗 같은 고난
새 생명 되게 하소서
주님의 손길 아래
기적이 되게 하소서
희망은 살아나고
바람이 거칠어도
숨은 멈추지 않아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
고난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