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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지금 나에게 주어진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세요~]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9-16 08:21
조회
252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기도 중에

[주님 만남의 축복을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기도하면서 상상을 합니다.

나의 인생에 도움을 줄 사람

나를 속이지 않고, 사기 안 칠 사람

나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사람

[주님 만남의 축복을 주세요]

저는 이런 축복이 여러분의 걸음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ㅎㅎ 그런데요 한 분이 이 기도를 이렇게 바꾸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만남의 축복이 더 풍성하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주님~ 지금 나에게 주어진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니... 매일의 만남의 축복이더랍니다.

[주님~ 지금 제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에 자신에게 부족했던 많은 것들이 생각났다고 하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만남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남이란 생각이 들었고요. 혹시나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지금 만나고 있다면 이것도 주님이 허락한 만남이니 뭔가 뜻이 있겠지란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내가 좋은 동료.. 좋은 사장.. 좋은 직원... 좋은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주어진 만남을 귀하게 여긴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같은 깨달음이겠지요?

사실 저도 그렇고요. '만남의 축복'을 마치 로또 당첨처럼 특별하고 완벽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할 때가 많죠.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모든 만남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만남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성장을 돕고 있는 사람]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잠언 27장 17절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쇠는 쇠에 대고 갈아야 날이 서고 사람은 이웃과 비비대며 살아야 다듬어진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어진 만남을 귀하게 여기는 하루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단순히 내게 도움을 주는 존재 이상의 서로를 연마하고 발전시키는 관계입니다. 때로는 불편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관계 일지라도, 그 만남을 통해 우리는 더욱 성장하고 완성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