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과를 기대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방법은 있어"
"1교시 국어시간이었습니다. 옆자리 친구가 쉴 새 없이 기침을 했습니다. 마스크를 썼지만, 그 소리는 여전히 신경 쓰였습니다. 괜찮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지문을 읽는데 집중이 안 되고 점점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수학 영역이 거의 끝나갈 무렵, OMR 카드를 훑어보는데 15번 답이 빈칸인 채로 16번부터 마킹이 되어 있었습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걸 고치느라 5분 이상을 허비했고, 원래 풀 수 있었던 주관식 문제 세 개를 손도 못 대고 끝났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복도에 나왔는데, 친구들끼리 킬러 문항 답이 '4번'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분명 '3번'이었다. 그 순간, 나는 이미 패배한 것 같았습니다.ㅠㅠ"
수험생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니.. 짠합니다. 우리 수험생들 너무나 애썼습니다.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 친구도, 그렇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하나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나와도 분명 주님 안에선 방법이 있습니다. 힘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통과한 상황 오늘은 어떤 마음일까요? 시원섭섭함, 후련함, 그리고 알 수 없는 기대감과 약간의 불안함이 교차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 모든 감정을 잠시 멈추고, 우리 함께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시다.
오늘 방송 가족들의 감사의 제목들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단순히 [시험 잘 보았다]가 아닌..
1. 이 모든 과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2. 시험을 통해 그동안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
3. 서로 응원할 수 있는 가족과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
4.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가장 최선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에 감사
5. 이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 대한 감사
다 좋습니다~~ 말씀과 함께 감사로 시작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방송 가족 여러분이 되셔요~
시편 139편 14절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神妙莫測)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