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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로미오는 뭐 별다른 사람이야?" 유해진 인생을 바꾼 코칭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11-24 08:14
조회
73

배우 유해진 씨가 자신이 만난 한 교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 고등학교 때에는

"야!!.. 이렇게 움직여....!!! 그렇게 거기 다섯 발자국 가서... 하라고!!! 야!! 그것도 못해!"

이런 강압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더 기가 죽고 주눅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학교에서 새로운 교수님을 만난 것이지요~ 연기실습을 하는데 그날 주제가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고 합니다.

교수님 : 다음은 해진? 해진이 나와~

유해진 : 교수님..^^;; 저는 못하겠습니다. 로미오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이미지와 로미오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교수님 : 아니 왜... 왜... 안 된다는 거야.. 너는 사랑에 대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야?..... 누구한테나 사랑의 마음은 다 있는 건데.. 그래서 그것을 느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왜 로미오는 뭐 별다른 사람이야?

유해진 씨는 교수님의 코칭에 감동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뒤로 어떤 배역을 맡았다 할지라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 나한테도 그런 게 있겠지..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여기까지 온 것이라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에게도 저런 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변화를 이끌었던 교수님과는 차원이 다른 가장 좋은 코치이신 우리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아침이 기쁘고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은 끊임없는 예수님의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42절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넌 안 돼"라고 말해도 베드로에게 '반석'이라는 새 이름을 주신 것처럼, 그분은 우리 안에 숨겨진 놀라운 가능성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주눅 들고 기죽어 있던 우리를 향해, 예수님은 먼저 다가와 손을 내미시며 내면의 힘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로미오는 뭐 별다른 사람이야?"라고 질문하며 역할을 맡도록 격려한 교수님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선언하시며, 우리가 가진 작은 믿음 하나가 기적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월요일이란 인생수업을 지도해 주시는 예수님은 우리의 삶 전체를 이끌어주십니다. 가장 위대한 영적 멘토링이 오늘 극동방송을 통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