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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당신의 슬픔을 1초 만에 '찬송의 옷'으로 바꾸는 이사야 61장 비밀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12-15 08:29
조회
57

이사야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새번역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재(Ashes)를 주면, 아름다움(Beauty)을 주신다.

슬픔(Mourning)을 주면, 기쁨의 기름(Oil of Joy)을 주신다.

무거움(Heaviness)을 주면, 찬양의 옷(Garment of Praise)을 주신다.

신앙의 위대한 역설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가장 비참한 상황 속에서 어찌 이사야 61장의 고백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것은 주님은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아름다움', '기쁨의 기름', '찬양'의 풍경을 주님이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재, 슬픔, 무거움... 결핍의 끝판 왕입니다. 그러나 결핍된 상황도 하나님께 맡기며 신뢰할 때, 주님은 유한한 우리에게 무한한 능력으로 갚아 주십니다.

수가성엔 유대인들이 상종하지 않던 사마리아 출신의 여성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남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소외된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없는 정오에 홀로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전능하신 예수님이 '도움'을 요청하신다는 것입니다. 물을 달라고 한 것이죠? 사실 주님은 우리의 물이 필요 없으신 분이십니다. 광야에서 샘물을 직접 나오게 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 주님은 우리가 무언가 하기를 원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물 한 컵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신 것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우리의 헌신이었습니다.

사실 극동방송 가족들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정말 연약한 상황에서 우리가 가진 가장 보잘것없는 것을 내어드렸는데.. 상상할 수 없는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의 사랑말입니다. 어찌 보면 모든 결과는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능력임을 우리는 정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가 누구입니까? 우리 모두가 말씀의 주인공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