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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성탄절 선물 오프닝~ [여보~ 이 모자는 어떤 아기가 쓸까?]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12-25 08:50
조회
58

평균적으로 지구상에는 1분에 150명씩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에티오피아에서는 1000명중 10명의 어린이가

말리에서는 1000명중 191명의 어린이가

네팔에서는 1000명중 48명의 어린이가

다섯 살 생일을 맞기 전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나라들의 밤낮기온의 차가 매우 심하기 때문인데요.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저체온증’은 여러 ‘합병증’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작은 단체에서는 겨울이면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털모자’를 떠서 필요한 나라에 보내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약2도씩 높여주는 인큐베이터와 같은 효과가 있어서 저 체온 증을 막아주고 아기 사망률을 70%나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 자매님이 뜨개질을 하면서 남편에게 한 말이 인상깊습니다.

[여보~ 이 모자는 어떤 아기가 쓸까?]

참 고마운 마음씨이죠? 작은 털모자가 하나가 아기들의 따뜻한 체온이 되고 생명이 되어 아기가 건강해지는 순간!! 생각만 해도 마음 한 구석이 훈훈해집니다.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작은 털모자 한 장이 아기의 생명을 지키는 기적이 되듯, 2천 년 전 베들레헴 낮은 마구간에 울려 퍼진 아기 예수님의 울음소리는 얼어붙은 인류의 역사를 녹이는 따뜻한 온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신 예수님이 지금 당신 곁에 계십니다. 그분의 온기가 여러분의 가슴에 닿는 순간, 절망은 소망으로, 슬픔은 찬송으로 바뀌는 성탄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누리십시오. 그리고 그 온기를 우리 주변의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가장 따뜻한 기적이 시작되는 시간, 12월 25일 성탄절 아침!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누구에게 예수님만으로 따뜻해지는 기적이 일어날까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큰 목소리로 고백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탄에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