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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1-01 13:06
조회
42

한 교회에 방문했는데 주보에서 담임목사님이 쓰신 글을 보았습니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모든 길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으로 걸어간 사람이 있었고,

그 뒤를 따라 걸어가고,

또 걸어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뚫고

승리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승리는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그 길을 따라서

천로역정의 순례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이 새해에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예수님이 내신 길로만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간 길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큰 길, 화려한 길이 아닌 좁은 길 초라한 길이어도 그 길은 주님이 가신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주님은 길을 내십니다. 기적을 만드십니다. 약속을 지키십니다. 어둠 가운데 빛이 되십니다. 길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과 함께, 승리의 길을 열어주신 그분의 삶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분의 길로만 다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지금 걷는 이 믿음의 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죄와 사망이라는 거대한 벽을 뚫고 '승리의 길'을 먼저 내주셨습니다. 새해라는 광활한 대지 앞에 서면 우리 앞엔 늘 두 갈래 길이 놓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을 보면 '바른길을 떠난 사람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불의의 삯을 사랑하며 미혹되어 '발람의 길'을 따랐던 이들입니다. 화려해 보이고 편해 보이지만, 결국 나귀의 입을 빌려서라도 막아야 했던 길이었습니다.

반면, 시편 119편 저자는 말했던 주의 계명의 길이 있습니다.

시편 119: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새해 첫날~ 이 아침, 어느 길 위에 서 계십니까?"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어둠 가운데 빛이 되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께서, 오늘 여러분의 인생 속에 가장 아름다운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믿음의 길을 따라 힘차게 출발하는 오늘,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