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 있는 소금 사막^^ 하늘 거울로 바뀌다~
수 미터 소금으로 덮여있는 사막이 있습니다.
이곳은 해발 3,656미터의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대는 하와이 섬 하나보다 커서 우주에서도 뚜렷이 보입니다.
이곳엔 100억 톤의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이곳은 리튬의 세계 최대 매장지입니다.
이곳에선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마지막 전투 장면의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사막, 볼리비아에 있는 우유니 사막입니다.
소금 사막.. 말 그대로.. 가장 큰 염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평소의 우유니는 사실 그리 다정하지 않습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하얀 소금 결정체들은 딱딱하고 거칠며, 내리쬐는 태양빛을 반사해 눈을 뜨기조차 힘들게 만듭니다. 생명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메마른 광야, 그저 척박한 소금 덩어리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기인 12월부터 3월 사이, 사막 위에 얇은 수막이 형성되면 그 거칠던 소금 땅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대신 그 자리엔 세상에서 가장 맑고 거대한 거울이 나타납니다.
와아.... 하늘의 구름, 쏟아질 듯한 밤하늘의 별, 붉게 타오르는 노을이 땅 위로 고스란히 내려앉습니다. 하늘의 단비가 내리니.. 땅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 사람들은 그 경이로운 풍경 앞에서 말을 잃고 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실 우리 인생은 우유니의 건기처럼 딱딱하고 메마른 환경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왜 내 삶에는 이토록 거친 소금 대지만 주어졌지?" 초라하고 볼품없어 어디 하나 내세울 것 없다고 눈물 흘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의 단비로 '하늘 거울'로 변신한 우유니 사막을 보십시오. 비가 오지 않는 우유니는 그저 소금 산일뿐이지만, 비를 머금은 우유니는 하늘의 통로가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그런 하늘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복된 단비에 젖어 하늘을 투영하면..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로마서 8장 18절
(현대인의 성경)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감히 비교도 안 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랑하는 여러분~ 삭막한 광야 길을 걷고 계시나요? 고개를 숙여 발밑을 보십시오. 주님이 이미 당신의 눈물과 기도를 통해 은혜의 수막을 만드셨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극동방송과 함께 서있는 그곳이 주님의 영광이 머무는 거울이요, 하늘로 향하는 길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