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드셔보셨어요?^^ 사랑의 아이디어~
최근 부산에서 들려온 기분 좋은 소식, 보셨나요? 겨울철 헌혈 비수기를 맞아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부산혈액원의 간호사들이 아주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바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헌혈 답례품으로 내건 것이죠.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며 저는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면 아이디어가 생긴다고 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발걸음을 생명 살리는 일로 인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발로 뛴 간호사들의 모습이, 바로 이 시대 우리 전도자들의 모습이어여 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영혼을 위해서 애정을 품고 전도하는 열정가득한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가족들이 생각났습니다.
윌리엄 캐리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시도하라!! 부산의 간호사님들은 단순히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접점'을 찾았습니다. 사랑은 입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자국에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이라는 생명의 양식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이웃의 마음을 열 '영적인 두쫀쿠'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때로는 따뜻한 차 한 잔이, 때로는 정성이 담긴 편지 한 통이, 때로는 극동방송의 은혜로운 찬양 한 곡이, 오프닝, 영상 링크가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은 고여 있지 않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흐르고 흘러야 합니다. 혈액이 모자라 발을 동동 구르던 간호사들의 간절함이 시민들을 움직였듯,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리고자 하는 우리의 간절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복음의 접점을 찾아 발로 뛰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사야 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