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가훈을 드립니다~^^ "나갈 때 불 꺼라"
한 집안의 어른이 자손에게 일러 주는 가르침을 '가훈(家訓)'이라고 하지요?
건강하자 / 성실하자 / 오늘도 웃자
있을 때 존중하고 /없을 때 칭찬하고
곤란할 때 도와주고 / 은혜는 잊지 말고
베푼 것은 생각지 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 지인 중 한 분은 아주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강력한 가훈을 갖고 계시더군요. "구시렁대지 말고 주는 대로 먹자!!" 이 가훈 덕분인지 그 집은 반찬 투정 소리가 사라지고 늘 웃음꽃이 핀다고 합니다.^^
또 이런 가훈도 있습니다^^
"아빠도 사람이다"
"집안일은 미루지 말자, 어차피 네가 한다"
"박수칠 때 떠나지 말고, 설거지하고 떠나라"
"거짓말하지 말자, 어차피 다 안다"
"나갈 때 불 꺼라"
사실 요즘은 가훈이라는 단어가 조금 올드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훈이 있는 집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집만의 단단한 중심추, 즉 '가정의 철학'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가훈이 있는 집은 뭔가 철학이 있어 보입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대한민국 직장인 1048명에게 가훈에 대해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요. 가장 많은 가훈은 정직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가훈이 가정의 화목에 도움을 준다'가 68.3%였고요. '도움이 안 된다'라는 4.3%였다고 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께 우리 인생이라는 가정에 걸어둘 '하늘의 가훈'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가훈과 같은 성경 구절입니다 ^^ 오늘 한파와 같은 어떠한 영적 추위에서도 우리를 지키게 하는 말씀입니다.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신명기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에베소서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잠언 14: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우리 가정이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가훈 위에 세워지길 원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칭찬하며, 서운함은 잊고 사랑으로 덮어주는 영적인 명문 가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이 우리 집 거실에, 그리고 우리 마음의 중심에 살아 있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