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통해 밖을 보느라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과거를 보며 감사하고
미래를 보며 신뢰하고
주위를 보며 섬기며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라
이 고백을 듣는데.. 불확실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적 이정표임을 느끼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쏟아지는 소식을 듣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밖을 봐라,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자극적인 것을 찾아라"라고 유혹합니다. 외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느라 정작 내 영혼의 울음소리는 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내 안을 있는 하나님을 찾으라]
존 칼빈
내 안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 우리는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그 깊은 만남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C.S. 루이스
우리 마음은 우상을 만들어내는 공장과 같다. 끊임없이 내면을 살피지 않으면 하나님 대신 다른 것들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하나님은 우리가 충분히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신다. 그래야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파스칼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내 안에 계시고, 나의 가장 높은 곳보다 더 높으시다. 나는 밖에서 주님을 찾았으나, 주님은 내 안에 계셨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홀로 앉아 있지 못하는 데서 온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우리의 가장 큰 결핍이 내 안을 보지 못하는 묵상의 부재는 아닐까요? 내 마음의 성소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내 안에는 여전히 욕심과 상처, 그리고 연약함이 소용돌이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바로 그곳, 내 가장 깊은 내면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편 46편 10절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세상의 소음과 유혹 속에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묵상의 시작입니다. 풍랑 속에서도 배 고물에서 주무시던 예수님처럼, 우리 인생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내 마음 중심에 거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세상의 소음을 끄고, 내 안의 성령님께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주님,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