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그 당연함 속에 숨겨진 은혜..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aa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 이 문장도 참 은혜이지만, 뒤에 반복되는 '언제라도'라는 이 네 글자가 오늘따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언제나를 가능하게 해주었던 가족의 그 당연함이, 사실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도 제목이고 기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보고 싶을 때 얼굴을 마주할 수 있고, 목소리 듣고 싶을 때 번호를 누를 수 있으며, 맛있는 것을 보면 함께 먹고 싶어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이것은 우리가 잘나서 얻은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심어놓으신 가장 따뜻한 천국의 모형입니다.
성경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가장 정직하게 실천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 집 거실이고, 가족의 품입니다. 내 슬픔이 반으로 줄어들고 내 기쁨이 배가 되는 그 신비로운 장소, 그곳이 바로 여러분이 지키고 있는 가정입니다.
5월의 첫날, 휴일 아침에... 이 소중한 가족이 너무 익숙해서 무심하게 대하진 않으셨나요?
전화를 걸 수 있을 때 사랑한다고 말하고, 만날 수 있을 때 한 번 더 눈을 맞추고, 5월에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할 때 인색하지 않는 것... 오늘도 가족이라는 축복 안에서 넉넉히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