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정말 멋집니다.
‘당신멋져’라는 인사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치켜세울 때 흔히 쓰는 말 같지만,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발을 붙이고 살아야 하는지 명확한 이정표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옆에 계신 분에게 이렇게 인사해 볼까요?
당 : 당당하게 살자! (세상 풍파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하늘의 시민권자로)
신 : 신나게 살자! (구원의 기쁨이 내 안에서 샘솟는 동력으로)
멋 : 멋지게 살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성도로)
져 : 져주고 살자! (십자가의 사랑으로 기꺼이 손해 볼 줄 아는 넉넉함으로)
"당신멋져~!!"
이 고백으로 인사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당신 멋져~ ㅎㅎ 참 멋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순결한 마음과 인내와 친절, 거짓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광을 얻든 수치를 당하든, 항상 하나님의 일꾼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우리 극동방송 가족들입니다.
세상 풍파에서 천국 시민권자로 당당하게 살고,
구원의 기쁨으로 신나게 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멋지게 살고,
손해 볼 줄 아는 넉넉함으로 져주며 사는 삶,
당신멋져의 고백이 여러분의 일상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의 이름을 바꾸어 주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에서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으로
야곱(속이는 자)에서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로
시몬(갈대)에서 베드로(반석)로
사울(큰 자)에서 바울(작은 자)로
내 꾀로 살던 인생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무릎 꿇는 인생이 되었고, 감정에 휘둘리던 인생이 교회를 세우는 든든한 반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시니..진정한 당신멋져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로 바뀌었습니다.
극동방송에서의 사역이 참 값진 이유는 이런 변화의 인생을 맞이한 '멋진' 분들을 마주한다는 사실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일터로 향하며 기도로 하루를 여는 분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선교를 위해 귀한 예물을 떼어놓는 분들, 억울한 일을 당해도 "주님이 아시면 됐다"며 허허 웃어넘기는 분들... 나는 하나님의 자냐란 정체성으로 기쁨을 잃지 않는 분들... 사실.. 뉴스나 TV 예능 프로그램에는 그분들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당당하게 걸어가십시오.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든 상관없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며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딸아, 너 참 멋지구나"라고 미소 짓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진심을 담아 인사해줍시다.
"당신 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