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받기 위한 책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묵상에서 시작된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 시편 19편 7, 8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에베소서 6장 7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예레미야 15장 16절
한 선교사님이 [말씀의 손]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십시오. 손을 한 번 펴보시고요. 손가락을 봐주십시오~
여기에서 새끼손가락은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지는 말씀을 읽는 것이고요. 중지는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며, 인지는 말씀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네 개의 손가락을 성격 위에 놓으십시오. 그리고 성경 책을 한번 집어 보자고요. 어떠세요? 도저히 집을 수 없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엄지손가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이 엄지손가락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서, 성경책을 집어서 가슴에 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곤 말씀하셨어요.
[비로소 성경이 당신의 것이 되었습니다.]
감동과 교훈이 있는 성경의 말씀~ 내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누구신지를 상기할 때 내 마음이 변화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며, 내 계획들이 제 자리를 찾아갑니다. 묵상 없이 성경을 읽는 것은 씹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묵상은 사랑과 교훈이 함께 협력하여 아침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도록 이끌어줍니다. 지식으로만 머물던 말씀이 내 심장으로 내려오는 시간, 바로 묵상의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말씀이 내 삶의 단단한 중심이 되는 깊은 묵상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구절에 담긴 달콤함을 맛보려면, 사자가 먹이를 씹듯이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한다. – 찰스 스펄전
묵상은 머리에 머물던 진리를 가슴으로 내려보내 삶의 불꽃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조지 휘필드
성경은 정보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받기 위한 책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묵상에서 시작된다. – D.L. 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