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선물~ ^^
● 성공적인 결혼은 늘 똑같은 사람과 여러 번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 부부의 신비는 매일 보는 익숙한 얼굴 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감사와 사랑을 발견해내는 것이다.
● 결혼이란 세가지의 옷을 입는다. 서로 끌리는 매력의 옷, 서로를 맞추어가는 인내의 옷, 마침내 하나가 되는 신앙의 옷이다.
오늘 부부의 날, 각자의 남편과 아내가 최고의 사랑에 빠지는 날입니다.^^
한 중년부부가 부부 싸움을 심하게 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거실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냉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마침 TV에서는 동물의 왕국 다큐멘터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사자가 사냥감을 쫓는 긴박한 장면이 흐르고 있었죠.
적막한 분위기를 깨고 싶었던 남편이 말합니다.
"보소!! 저기 화면에 당신이 나오네. 막 사냥감을 노리네.."
참...주여가 나옵니다...^^;;
40년 넘게 수천 쌍의 부부를 연구한 존 가트만 박사는 이런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고의 부부는 싸우지 않는 부부가 아니라, 싸우고 난 뒤 [회복 시도(Repair Attempt)]를 잘하는 부부이다.
행복한 부부들도 똑같이 싸운다는 것이죠. 다만 그들은 싸우는 도중이나 직후에 슬쩍 미소를 짓거나, 농담을 하거나, "미안해, 내가 흥분했어"라며 관계를 회복하려는 회복 신호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보소 저기 화면에 당신이 나오네는... 잘못된 회복신호인것이죠?^^;;)
* 자기, 나 사랑해? (나 사고 싶은 게 생겼는데..)
* 자기, 날 얼마큼 사랑해? (나 오늘 사버렸는데..)
* 오늘 언제 들어와요? (큰 물건을 옮겨야 하는데..)
* 일 늦게 끝나요? (나와 대화해 주면 좋겠어)
* 여보세요!! (내 말에 집중 좀 해주면 좋겠어)
* 자기 맘대로 해요. (하기만 해봐!!)
이 숨은 뜻을 잘 해석하는 남편이 지혜로운 남편입니다. 대화가 필요한 아내에게 [꼭 그걸 말로 해
야 알아?]라고 반문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지요.
부부가 왜 서로 상처가 되는가? 란 질문에 부부란 마음이 맨살로 만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란 답을 들었습니다. 세상 모든 만남은 어느 정도 마음의 갑옷을 입고 만나는데 부부는 맨살이란 것입니다. 작은 공격에 크게 상처받기에 표현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 아침 이렇게 기도합시다.
사랑의 주님~ 우리 부부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정돈해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꿈꾸시는 사랑의 충만함을 떼어놓는 모든 것을 정돈해 주십시오. 영원한 내 편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골로새서 3장 18:19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