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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오늘날 많은 공예배가 위기를 맞았다고합니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6-30 09:10
조회
45

당신은 공예배가 기대되십니까?

당신은 삶의 중심에 공예배가 있습니까?

당신은 공예배에서 많은 것을 얻고 있습니까?

당신은 공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공예배가 위기를 맞았다고합니다. 철저히 개인화된 시대에 누군가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는 것에 피곤함을 느낄 때가 있다는 것이죠. 손가락 하나만 누르면 언제 어디서든 내 취향과 편리에 맞춰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국의 신학자 데이비드 클락슨은 우리에게 아주 놀라운 영적 비밀을 한 가지 들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성도가 공예배의 자리에 모일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탁월한 특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편 87편 2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여기서 '야곱의 거처'는 성도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드리는 개인적인 예배의 자리를 뜻하고, '시온의 문들'은 주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구별하신 곳, 즉 온 백성이 함께 모여 드리는 공예배의 처소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개인적인 골방 기도보다, 주님의 성전 문을 더 사랑하신다고 하셨을까요? 신명기 12장 5절은 그 이유를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라” 하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골방에서 홀로 드리는 눈물의 기도와 예배에도 찾아와 주십니다. 우리 각자에게 위로와 생명의 시간을 허락하십니다. 개인의 공간으로 임재의 '시냇물'을 흘려보내 주시지요.

그런데요~ 그 작은 시냇물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로 모일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연합하여 예배하는 그곳에 임재의 시냇물이 아닌, 거대한 강물로 합치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공예배는 우리가 마지못해 지켜야 하는 무거운 의무가 아닙니다. 대신 이 시간은 세상의 가치관에 대항하는 우리 모두의 가장 강력한 영적 모임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것은 영적 침체의 시작입니다. 이 시간은 주님만이 왕이심을 선포하면서 천국을 가장 가깝게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왕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베푸신 잔치에 초대받은 이 영광을 세상의 무엇과 바꾸겠습니까?

오늘 이 아침, 내 안에서 멈춰 있던 영적인 시냇물들을 가지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오늘 아침, 왕의 잔치에 초대받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