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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예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세상의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잔잔한 평안이 찾아온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7-07 09:39
조회
23

이사야 49편 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23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마태복음 9장 36절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가복음 1장 41절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위의 성경구절을 보고.. 한 신학자가 한 문장으로 축약합니다.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신다]

여러분, 혹시 누군가에게 ‘불쌍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아마 그리 유쾌하진 않으실 겁니다. 왠지 내가 약해 보이고, 처량해 보이고,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요. 불쌍하다란 동정엔 대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내려다보는 시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주님의 [불쌍히 여기심]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불쌍히 여기다’의 원어적 의미는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을 함께 느끼다라는 뜻인데요. 그것은 우리를 처량하게 보는 동정이 아니라, 내가 너를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주님의 가장 강력한 사랑의 선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각양각색의 문제를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다그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주님께 찾아온 사람, 주님 앞에 나와 눈물로 엎드린 사람에게 먼저 이렇게 반응하십니다.

"예수께서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런데 주님은 불쌍히 여기시는 눈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그분의 일생은 우리를 위해 보혈을 흘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처지를 딱하게 여기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당신의 전부를 던지시면서 강력한 용기를 내십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도 이 비밀을 정확하게 알며 주님께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의 마음은 상처 입은 자녀의 울음소리에 가장 먼저 반응하신다.

*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보실 때, 주님은 당신의 사랑을 채울 빈 그릇으로 보신다

* 우리가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는 순간, 하늘의 모든 보화가 우리를 향해 문을 연다.

* 십자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온 천하에 가장 확실하게 시각화된 사건이다.

*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 언제나 우리를 향해 움직이시고, 고치시고, 구원해 내신다.

*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세상의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잔잔한 평안이 찾아온다.

사랑하는 극동방송 가족여러분~ 오늘 아침,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때 결코 기죽거나 처량해지지 마십시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내가 부르짖는 순간,주님을 향해 입술을 연 그 순간, 이미 주님의 온 마음은 여러분을 향한 가슴 저린 사랑과 긍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당신을 가장 불쌍히 여기시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손길로 안아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