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의 절망 속에서 4차원의 하늘을 바라보는 법
극동방송을 들으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은 시야가 다른 분들입니다. 인생길에서 최선을 다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가진 시야는 참 특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한계나 문제 앞에 부딪혔을 때, 'A가 아니면 B겠지.', '이 길이 막히면 저 길'을 선택해야겠다 생각할 때 주님은 동서남북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3차원의 통계를 내밀며 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고 질문하지만, 주님은 4차원의 영적인 세계까지 확장시켜야 한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죽음의 고통이 임하는 현장에 있었던 성령충만의 스데반의 모습은 더 도전이 됩니다. 사도행전 7장 55절 말씀처럼, 돌무더기가 날아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땅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하늘을 우러러 주목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은 그를 죽음의 두려움으로 가두려 했지만, 그의 시선은 이미 천국을 소망한 차원이 다른 시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극동방송의 사역중에도 믿음의 시야로 주님을 만나는 수많은 성도님들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나를 여전히 존중해 주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음을 알게 되는 기적, 죄인인 나를 찾아와 주셔서 내 죄를 깨닫게 하시는 눈물의 기적, 내 삶의 구석구석 숨겨진 은혜의 흔적들을 마침내 보게 되는 기적 말입니다.
혼자 외롭게 방 안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어도 나를 응원해 주는 든든한 친구가 생긴 것 같고, 내 자녀와 가족들이 예수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며, 이 땅의 문제는 여전히 가득하지만 천국 소망 하나로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는 기적.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을 바라본 이들이 고백하는 진짜 기적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 여러분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계십니까? 혹시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물질에 매이고, 사람들의 인정에 목말라하며 3차원의 좁은 틈바구니 속에서 허덕이고 계시진 않습니까? 저도 그렇구요. 우리의 영안이 새롭게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영안이 열린 성도는 환경을 보고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을 보고 환경을 판단합니다. 이번 한 주간 나의 생각과 시야가 주님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땅을 바라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늘을 바라보면 언제나 사방이 열려 있다. 성도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다. 우리에겐 항상 하늘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세상의 거인들을 메뚜기처럼 보게 되고, 세상의 거인들을 바라보는 자는 자신을 메뚜기처럼 보게 된다. 차이는 환경이 아니라 시선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