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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습니다. 그와 함께 사람들이 서 있는데...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7-21 07:50
조회
46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습니다. 그와 함께 사람들이 서 있는데... 이 사람들은 순결한 자입니다. 그 이유는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주님께 속한 자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디에 서있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 길이 더 빠를까?', '저 길이 더 이익이 될까?' 머릿속 계산기를 계속 두드립니다. 그러나 오늘 요한계시록 14장 말씀은 우리에게 명확한 인생의 나침반을 보여줍니다.

시온 산 위,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서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묵묵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간 사람들입니다.

때로는 그 길이 거친 광야 같고, 때로는 칠흑 같은 터널 속 같을지라도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백하며 한 걸음씩 내디딘 순종의 발걸음이었습니다. 세상의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 편에 서고자 몸부림쳤던 이들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지름길로 가라",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진짜 승리는 어린 양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자들의 것입니다. 주님이 멈추시는 곳에 나도 멈추고, 주님이 관심갖는 곳에 나도 최대한의 열정을 내는 삶 그것이 바로 시온 산에 서는 거룩한 성도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세상은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미혹하던 성도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어린 양의 편에 서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든, 그곳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곳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죽음의 보혈을 흘리신 예수 하나님의 어린 양을 향한 마땅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이 아침 내 생각과 계획은 잠시 내려놓고 우리 앞서 걸어가시는 어린 양 예수님만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 저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기쁨으로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결하고 복된 아침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보기 원하네-기프티드

1절

나는 보기 원하네 하나님 어린 양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 어린 양

나를 구원하신 분 영원한 목자 되신 분

시온산 위에 있는 어린 양 그 분을 보기 원하네

2절

나는 보기 원하네 흰옷 입은 사람들

어린 양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소원 있네그 분을 따라 가는 것

흰옷 입은 사람들 그들과 나도 있길 원하네

3절

나는 보기 원하네 주의 능력의 날을

거룩한 옷을 입고 기쁨으로 주께 달려 나가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 그들을 보기 원하네

시온산 위에 있는 사람들 나는 보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