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아프리카의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가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동일한 아침... 사자도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사자이든, 가젤이든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만 한다.]
온 힘을 다해 달리고 있는 이 시대.. 각자마다 달려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직장에 들어가고 결혼하기 위해,
요즘은 경제적인 자유를 빨리 누려
얼른 직장을 그만두고 편안한 삶을 사는 것을 위해
마치 세상은 이러한 성공과 안락함이 인생의 전부이자 최종 목적지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푯대는 다릅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2-14]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푯대가 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주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는 것이 나의 푯대이고 옆 사람이 함께 천국에 가는 것이 우리의 푯대입니다. 푯대를 향해 가면 단순해집니다. 푯대가 바르면 삶의 그림자도 반듯합니다. 푯대로 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한숨이 줄어 있고, 발전되고 있고, 평강을 누리는 나를 보게 됩니다.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9:26]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누가복음 9:62 새번역]
우리의 결승선은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그리스도께 고정되어 있을 때, 세상의 비바람은 더 이상 우리를 흔들지 못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들을 얻기 위해 달릴 때는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 하나님을 향해 달릴 때는 늘 충만함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극동방송에서 인터뷰를 할 때에.. 보게되는 것은 하나님께 자신을 지금 바친 사람은 세상이 어디로 가든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미 최후의 승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무더운 아침 해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역시 달려야 합니다. 그러나 살기 위해 쫓기듯 달리는 가젤이나 사자처럼 달리지 맙시다. 우리를 위해 면류관을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영원한 생명의 푯대를 향해 기쁨으로 달려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푯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