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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휴가를 왔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찜찜할까?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8-06 08:09
조회
23

믿음의 장로님이 여름 바다로 휴가를 가셨다고 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숙소에 와서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것을 기대하면서 휴가지를 가셨다고 합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좀 쉬겠구나'하면서..있는데...

자꾸 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몸은 정지해 있는데 마음의 태엽은 여전히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것이었어요~

눈을 감아도 내려놓지 못한 업무 걱정, 자녀 걱정, 앞으로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밀물처럼 밀려와 마음을 어지럽히더라는 거에요.

[아이고... 내가 없는 동안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앞으로 내 삶은 어떻게 풀려갈까?]

[휴가를 왔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찜찜할까?]

[분명 쉬고 있는데, 왜 내 영혼은 여전히 피곤할까?]

동시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 정말 저좀 제대로 쉬고 싶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편한해 지면서.. 이런 감동이 왔다고 합니다.

[아... 쉼이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구나. 내 마음을 누르던 무거운 짐을 누군가에게 맡겨두는 상태이구나..]

성경은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29절을 통해 참된 쉼의 비결을 분명하게 가르쳐줍니다.

수고하고 무겁고 힘든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번 주 휴가를 가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며 이미 은혜의 수레에 우리를 태워주셨음에도... 우리는 "주님, 이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 해요", "이 염려는 제가 안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하면서, 주님의 품 안에서도 여전히 무거운 마음의 짐을 머리에 얹은 채 안절부절못하고 있을 때가 많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약속하신 쉼은 마음의 쉼입니다. 그리고 그 쉼은 내 힘으로 움켜쥐고 있던 염려와 책임감, 잘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을 주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릴 때 찾아옵니다.

써머스페셜의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힘내시고요.. 혹시나 지금 휴가지라면 부디 푹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 모든 불편함과 염려를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고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 대화의 시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