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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항상 하나님 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6-08-19 07:43
조회
57

예전 한 신학교의 교수님의 논문을 보았습니다. [예배와 음악]이란 제목이었는데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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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를 살펴보면 드림이 강조되지 않고 있다. 드림이 물론 존재하지만 ‘받음’을 위한 조건부 드림이 있는 것이 한국 교회 예배드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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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인데 묵직하게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어도,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어도 나의 욕망이 채워지는 것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조건부 드림에 딱 걸맞은 모습이겠지요? (저도 오늘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제 마음이.. 이랬네요”라고 하면서 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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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Worship)라는 단어는 가치(Worth)라는 어원에서 출발했습니다. 예배자는 내 삶의 가장 존귀하고 가치 있는 분이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계획이나 욕심을 내려놓고, 창조주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며 순종과 헌신으로 그분께 최고의 영광을 돌려드리는 태도를 가진 사람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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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예배자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는데.. 참 감동이 된 표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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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가 누구인가?

[항상 하나님 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

하나님의 곁에 무조건 머물러야 한다면서 누군가 억압하고 강요하는, 의무감으로 있는 머무름이 아니죠. 대신 하나님 곁에 머물며 그분과의 교제 속에 최고의 기쁨이 있는 예배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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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는 항상 하나님 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 그게 가장 행복하니까... 그럴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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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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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늘 방송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여러분이 하나님 곁에 머물러 있도록 인도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하고 기뻐하는 시간이 이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