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스테이크 집을 처음 가본 남자...
고급 스테이크 집을 처음 가본 남자가 주문합니다.
“고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직원의 질문에 답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재미있는 유머인데요~ 그럼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말은 아름답고 긍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요즈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저기 논에 있는 돌들을 모두 논 밖으로 꺼내보거라. 명심하렴.. 꼭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방법을 잘 찾아보렴.."
아들은 약속한 대로 안간힘을 썼지만 양이 무척 많았습니다. 상상하시는 것처럼 역부족이었고 그렇게 해는 저물었습니다. 지켜보던 아버지가 묻습니다.
“아들아, 최선을 다했느냐?”
“네, 아버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니다.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아들은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밥도 안 먹고 옮겼어요... 이것 좀 보세요...이 정도나 옮겼다고요."
아버지가 말합니다.
“분명 우리 아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너는 최선을 다하지는 않은 것 같다.. 옆에있는 나에게 한번도 도와달라는 소리를 안했잖니?"
우리는 흔히 최선이라는 단어가 나의 한계를 극복하는 눈물겨운 노력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최선은 전혀 다른 차원이지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마음을 다해 구하는 모습.. 성도의 최선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나의 힘만으로 돌을 옮기려 할 때 삶은 고역이 되지만, 옆에 계신 아버지의 손을 잡을 때 삶은 은혜의 축제가 됩니다.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분의 숨결을 힘입어,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보다 더 완벽한 최선은 없습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오늘 아침, 우리는 내 힘을 빼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가장 겸손한 최선을 선택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