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76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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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놓인 수예 천입니다. 코리텐붐여사 오프닝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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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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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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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23 | 0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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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숨쉴 수 있어 감사해요~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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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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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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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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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21 | 0 | 361 |
| 1103 |
여기가 내가 싸우는 곳입니다. [우연한 승리는 없다]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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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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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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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20 | 0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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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작가~ 한 번의 도전은 치기일지 몰라도계속되면 용기다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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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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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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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17 | 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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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 한마디의 불씨에도 불바다가 되는 우리에게..은혜의 소낙비가 필요합니다~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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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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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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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14 | 0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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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비교될 때..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당신은 내게 사랑받는 존재라 말씀하시죠.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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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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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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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10 | 0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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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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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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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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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08 | 0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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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을 열쇠이자 저녁의 자물쇠, 기도가 식어지면 이 글을 꼭 보세요~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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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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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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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07 | 0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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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영역에 머무르는 건, 편안하지만 변화가 없고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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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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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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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06 | 0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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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와 말처럼 빠른 사람도, 거북이와 달팽이처럼 느린 사람도..새해의 첫 기적..
newborncro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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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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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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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2 | 2025.01.03 | 0 | 3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