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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옷을 입을 때는 나의 영혼에 믿음의 옷을 입혀 달라고 기도하며 옷을 입습니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4-09-25 09:58
조회
887

신학생들이 한 달에 한 번 토론 모임을 갖었다고 합니다. 그날은 누가복음 18장을 읽으며 기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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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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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면서, 여러 신학적인 분석을 통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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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

때마침 그 모임의 간식을 주기 위해 방에 들어왔던 권사님이 이 결론을 들었는데, 깜짝 놀라면서 한 마디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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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기도한다는 것이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뜻하지 않은 대답에, 다들 궁금한 눈빛으로 권사님을 봅니다. 권사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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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께 나의 마음의 눈까지 뜨게 해 주십사 하고 기도하며 일어납니다. 또 옷을 입을 때는 나의 영혼에 믿음의 옷을 입혀 달라고 기도하며 옷을 입습니다. 또 세수를 할 때는 나의 마음도 언제나 깨끗하게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십사 하고 기도합니다. 또 청소를 할 때에도 내 마음 구석구석이 깨끗이 청소되어 죄가 잠깐이라도 내 속에 있지 않게 해달라며 일을 합니다. 또 밥을 먹을 때는 음식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쉴 때는 이 다음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도록 해 주십사 하고 기도를 합니다"

​

거기에 있던 신학생들이 더 도전을 받고 훌륭한 목사님이 되셨다는....이야기... ^^;ㅣ

참 공감이 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감사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는 여러분과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기도의 지혜로 달려가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

골리앗 같은 큰 문제 앞에서

다윗처럼 당당하시길.

​

​사람의 미움과 오해 앞에서

다니엘처럼 담담하시길.

​

보이지 않는 앞날 앞에서

아브라함처럼 단단하시길.

​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한없는 은혜를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