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영역에 머무르는 건, 편안하지만 변화가 없고

[연 매출 1조 6천억 원”, “게임 모바일 글로벌 가입자 10억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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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실적을 이룩한 한국의 유명 게임회사가 있습니다. 게임 업계에선 적당한 성공은 없다고 하는데요.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 속에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엄중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에 이 기업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이유가 궁금했고요. 한 기자님이 2년 정도 회사를 관찰하면서 스토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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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표현 속에 새로운 영감을 얻었는데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크래프톤 웨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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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품고 도전하는 행위는 현실을 잘 모르는 유치한 행위로 받아들여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발전시키는 사람들은 희망을 품고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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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사람 이야기다.... 우리는 화성에서 온 프로그래머와 금성에서 온 기획자, 지구에서 온 경영진과 소통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게임의 재미는 측정하기도 관리하기도 예측하기도 어려운 영역입니다. 대화와 공감이 중요하겠죠. 집에 틀어박혀 취미에 빠진 오타쿠가 게임 만들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게임 말고 사람도 세상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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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의심의 반복이다. 의심과 확신이 선순환을 이룬다면 최초의 길은 큰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빠른 추격자가 아닌 최초의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

최초의 선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계속 도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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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영역에 머무르는 건

편안하지만 변화가 없고

외부로 나아가는 것은 불편하지만

나의 영토를 넓히는 일이다.

용기 있게 내딛는 한 걸음이

주위를 밝히는 빛줄기가 되어

당신의 영토를 넓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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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침몰하는.. 2025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익숙함 속에 고인 물로 썩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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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23-24절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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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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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개...새로운 지혜... 새로운 용기와 비전.... 우리 기도속에 새로운 복이 가득한 2025년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영토를 넓혀달라고 기도하시 바랍니다. 새로운 복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