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시간/가장 외롭고 막막한 순간/가장 깊은 의문 속에서/주님은 우릴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5-09-17 08:10
조회
110
가장 어두운 시간
가장 외롭고 막막한 순간
가장 깊은 의문 속에서
주님은 우릴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방송 가족 여러분~ 삶에는 예측 불가능한 폭풍우가 찾아옵니다. 어둡고 외록고 막막한 시간... 그러나 주님이 우리 영혼에 안전한 닻을 내리십니다.
거대한 파도가 덮치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 삶이라는 배가 흔들리고, 모든 것을 잃을까 두려움에 휩싸이는 순간... 불안과 공포가 마음을 지배해도 괜찮습니다.
폭풍이 아무리 거세도, 배는 깊은 바닷속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의 바닥에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닻이 내려져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영혼을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입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
가장 외롭고 막막한 순간
가장 깊은 의문 속에서
주님은 우릴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보이지 않는 닻이 되어주십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 가장 깊은 의문 속에서도 주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