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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Cross

10분 큐티

매일 아침 10분,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이 높이나는지...

작성자
newborncross2
작성일
2024-05-29 07:39
조회
58

바람 속을 걷는 법 /이정하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이 높이나는지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포기했다는 사인이 아니라 나를 더 강하게 하겠다는 사인입니다. 바람이 세면 연이 높이 날듯... 고난이 세면 셀수록~ 주님과 더 높이 나는 경험을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다는 뜻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계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따라하는 기도의 장재기 목사님은 고난이 기도를 만나면 기적이 된다고 말합니다. 광야 같은 고난 속에서 이렇게 기도하자고 권면합니다.

주님,

제 인생이 다 끝난 것처럼 보여도 제 삶은 끝나지 않았고

광야 한복판에 버려진 것처럼 보여도 저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광야에서 헤매는 이 시간이 낭비되는 시간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더 정결해지는 시간입니다.

한 미래학자 목사님은 [미래학자 고난을 말하다] 책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기댈 곳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가?

기도하라. 억울한가? 기도해야 한다(시 109:4).

아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니 기도하면 된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안 된다(마 10:29).

하나님은 나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분이시다(마 10:30).

나의 고난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기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니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그분의 계획 속으로 이끌어 가시는 수단이다.

성공과 승리는 내게 ‘기쁨’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감동’을 준다.

성공과 승리는 내게 ‘영광’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은혜’를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깨달음’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성숙함’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더 큰 사명’을 준다.

세상 역사에서도 파괴와 붕괴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된다.

여러분도 동의하십니까?

고린도후서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우리가 고난 속에서 기도하면... 기적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당장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왜 제게 이런 시련이 닥쳤는지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신뢰합시다. 쓰디쓴 고난의 시간조차도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신뢰합시다.

오늘 짧은 시의 글귀를 선물로 전하면서 축복합니다.

바람을 닮았다.

시. 최용남

고난, 넌 바람을 닮았다.

지나간다.

슬픔, 넌 바람을 닮았다.

지나간다.

아픔, 넌 바람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