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그 간절함을 알고, 가족을 잃고서야 그 감사함을 알고 감동 오프닝

세상이 길을 잃은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승리의 오프닝!!

[용기, 그것은 참 아름다운 색이다.]-->오늘은 용기 내는 날 2번째 이야기

연인에게 고백하는 하루 → 오늘은 용기 내는 날

며칠 전부터 복부 통증이 있어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맹장염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김장김치~^^ 토실토실 살찐배추.. 계절마다 피웠던 웃음꽃들이 김치속에 담긴다 감동 오프닝

엄중한 밤이 지나갔습니다...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힘을 얻으리니..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디테일한 당신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