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꼭 읽어보면 좋을 오프닝~~^^
오늘도 주님을 향한 찬양의 고백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오늘 아침 찬양하고 계십니까? 한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찬양이 나올 수밖에 없죠? 이 아침 방송을 듣는 여러분은 분명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의 10월을 보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이 없던 하루였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똑같은 하루는 더더욱 없었다.]
그러기에 새로운 하루 속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은혜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더 감사했습니다. 특별하고 찬양이 나오는 하루~~~ 새로운 하루의 은혜가 있습니다.
짧은 글을 읽는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엄청나게 큰 돌을 옮기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그 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마침 그 장면을 보고 있던 그의 아버지가 말했다. “얘야. 너는 모든 힘을 다 동원해 보려무나.” 소년은 다시 있는 힘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너의 모든 힘을 다 사용해 본 거니?” 소년이 “네”라고 대답하자 아버지가 말했다.
“아니야. 너는 네가 쓸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사용하지 않았단다. 아직 이 아빠의 도움을 구하지도 않았잖아.”
참 감동이 됩니다~ 혹시나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주님을 구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일해주시옵소서. 간절한 여러분의 요청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도움을 구해봅시다~~ 주님이 일하시는 10월이 될 줄 믿습니다 `
시편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